2011-06-22
페이퍼리즘은 패션웹진 무신사와 도메스틱 브랜드 더스토리(Thestori)의 합작으로 탄생된 팬츠 브랜드이다. 워낙 단순한 디자인을 선보인 ‘페이퍼리즘’의 팬츠는 활동에 따라 그 구김이 달라지기도 하며, 가지고 있는 문화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한다.
글 | 무신사 이문지 기자
사진 | 이재혁
페이퍼리즘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활동 그리고 문화!
페이퍼리즘이 강점이라고 내세운 것은 소재와 가격 그리고 핏이다. 팬츠를 잘 만들기로 소문난 더스토리(Thestori)와 함께 만들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더불어 패션웹진 무신사가 함께함으로써 제품의 질 외에 더 추가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정신이자 이미지이다. 이는 이렇게 쓰여진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활동 그리고 문화!’
페이퍼리즘은 자신들의 컬러를 보여주기 위하여 룩북을 진행했다. 이는 가까이에 있을 뿐 아니라 페이퍼리즘이 추구하는 방향과 꼭 맞는 9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룩북이다. 페이퍼리즘이 선정한 9명의 직업은 제각각 이다. 허나 이들 모두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 같은 소리를 들었을 법한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그 소리란 ‘좋아하는 일을 해서 좋겠군요.’ 내지 ‘활동적인 직업을 가졌군요.’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갑자기’ 실현된 일은 없으며 현재의 자신에 모습을 갖기 위해 끊임 없이 활동했다고 한다. 지난 날의 경험이 현재의 이들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끊임없이 활동하고 그 활동으로 ‘개인의 문화’를 이루어낸 사람들과 함께한 페이퍼리즘의 룩북. 이들은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 이유는 각자의 삶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찾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