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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색 ‘리빙 코랄’ 입은 도무스디자인의 실렌시오 사피라 리클라이너

2018-12-24

실렌시오 사피라 리클라이너(사진제공: 도무스디자인)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2019년 올해의 색으로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선정한 데 따라 패션, 뷰티는 물론 가구, IT 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까지 리빙 코랄의 열풍이 불고 있다. 

 

리빙 코랄은 바닷속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강렬하고 활력 넘치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무스디자인은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포인트 컬러 아이템을 선보인다.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실렌시오 사피라 스타는 리빙 코랄 컬러로 실내 공간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투 모터 시스템을 적용, 보다 세심한 각도 조절로 편안함을 제공하며,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Custom Order Made 시스템을 갖춘 도무스디자인에서는 다양한 채도와 명도의 오렌지 컬러 가죽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춘 제품 제작도 가능하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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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색 #리빙코랄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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