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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신당창작아케이드 10주년 기념전 ‘비약적 도약’

2019-08-19

신당창작아케이드 10주년 기념 전시 ‘비약적도약’ 포스터(사진제공: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비약적 도약(Quantum Leap)’을 개최한다.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디자인 분야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로, 예술을 통해 낙후된 공간을 바꾸기 위해 서울중앙시장 지하의 쇼핑센터에 자리 잡은 지 올해로 10년째다.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10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의미에서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역대 입주작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공예의 가치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2010년 개관 이후 신당창작아케이드를 거쳐 간 입주작가 총 205명(팀) 중 130여 명(팀)이 참여하며, 이들의 작품 400여 점을 4개의 섹션을 통해 선보인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제작된 그릇, 문방구 소품, 가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공예품을 전시하는 ‘‘초대’를 위한 초대(The Invitation)’, 장신구와 같이 개성 넘치는 패션 아이템 등이 공개되는 ‘패션 & ‘패션’(The Passion)’,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공예와 연관한 순수미술의 입주작가 작품들로 구성되는 ‘‘끌림’의 여정(The attraction)’, 이번 전시의 주제인 ‘비약적 도약’을 상징하는 8미터에 이르는 대형 조형물과 신당창작아케이드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록물이 전시되는 ‘신당 ‘기념비’(The Monument)’ 등이다. 

 

기타 디자이너인 이정형(9~10기) 작가의 ‘기타 퍼포먼스’, 오화진(2~8기) 예술감독의 ‘도슨트 프로그램’, 참여 작가의 작품들로 진행하는 ‘아트옥션 퍼포먼스’, 10기 입주작가와 서울청년예술단이 준비한 ‘서울청년예술단×신당창작아케이드 아트마켓’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신당창작아케이드가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해 낙후된 공간을 바꾸고자 서울중앙시장에 들어간 지 올해로 10년이 됐다”며 “이번 10주년 기획 전시는 설립 초기 당시의 목표를 되짚고 앞으로도 ‘비약적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환점이 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시 ‘비약적 도약’은 송원아트센터에서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리며,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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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작아케이드 #비약적도약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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