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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iF 디자인 어워드 2020’서 단일 브랜드 2관왕, 2년 연속 수상 쾌거

2020-02-17

뚜레쥬르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단일 브랜드 2관왕’,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사진제공: CJ푸드빌)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뚜레쥬르의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와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0’ 패키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단일 브랜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수상작들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뚜레쥬르는 2019년 크리스마스 제품 패키지로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는 카스텔라·파운드·롤케이크 등 선물용으로 구입이 많은 점을 고려해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롤케이크의 원형, 카스텔라의 사각, 파운드케이크의 아치의 모티프를 형상화하고 맛 종류별로 다른 컬러를 적용했으며, 매대 하단에 진열 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측면은 사선으로 디자인했다. 카스텔라를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도록 박스 옆면을 당겨 열 수 있고, 제품이 반 정도 남았을 때 받침 상자를 접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편의성을 더했다. 해당 지기 구조 디자인 아이디어는 실용신안에도 등록됐다.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는 패키지 자체에 스토리를 입혀 재미와 콘셉트를 부각한 디자인 아이디어가 특징이다. 슬리브 타입으로 열리는 마들렌 박스는 ‘띠띠뽀’, ‘디젤’, ‘지니’ 등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 기차가 되고,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차고지를 형상화한 케이크 박스는 기차 모양의 케이크를 꺼낼 때 마치 기차가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것과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뚜레쥬르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무려 두 곳에서 수상 영광을 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맛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 서비스 등 모든 요소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립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매년 우수한 디자인 결과물에 수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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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iF디자인어워드 #패키징부문 #수상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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