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광고 캠페인 요즘 가구편-그 모든 말의 반대편에 일룸이 있습니다 주요 장면(사진제공: 퍼시스그룹)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2016년 하반기 신규 캠페인이 론칭됐다.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 ‘가구를 만듭니다. 일룸’은 짧은 카피들을 활용해 소비지향적인 ‘요즘 가구’와 반대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전문성’을 강조한다. 

‘요즘 가구들의 말, 그 모든 말의 반대편에 일룸이 있습니다’, ‘몸에 해로운 것은 뺀 자연으로 지은 집밥 같은 가구’ 등의 메시지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혁신으로 제대로 만든 가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캠페인에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가 담겨있다. 

캠페인 론칭을 알리는 첫 번째 영상은 ‘요즘 가구편-그 모든 말의 반대편에 일룸이 있습니다’로 최근 거실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소비자의 생활을 연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영상에서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유연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홈 라이브러리, ‘리브레 시리즈’를 통해 튼튼한 내구성으로 쉽게 망가지지 않고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일룸’ 가구가 소개된다.

친환경 소재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 하는 진보적인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이는 일룸은 합리적인 가격의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로운 변화가 가능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가구를 만들고 있다. 

일룸은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가구가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신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주거환경, 생활습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대로 만든 진정성 있는 가구와 함께하는 생활의 품격과 가치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요즘 가구편’ 캠페인 영상은 일룸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룸 홈페이지: www.iloom.com

일룸 페이스북: www.facebook.com/myiloom

일룸 유튜브: www.youtube.com/c/myiloom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