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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셀프캠’ 찍고 뉴욕 가볼까, ‘나일론 크리에이터 서치 프로젝트’

2017-09-13

 


 

‘Digital First’를 추구하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에서 ‘나일론 크리에이터 서치 프로젝트(Nylon Creator Search Project)’를 진행한다.

 

자기소개 셀프캠(셀프 카메라)을 통해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크릭앤리버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합격자에 한해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최종 선발자 3팀에게는 뉴욕관광청, 아시아나 협찬으로 뉴욕행 티켓(항공, 숙박, 주요 어트랙션 제공)이 지급되고, 향후 나일론 디지털 채널인 ‘나일론TV’에 개설될 프로그램 ‘크리에이터스 인 뉴욕(Creators in NEWYORK)’에 노출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추후 브랜드와의 협업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만 15세 이상이라면 남녀모두 지원 가능하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소개와 관심 분야가 담긴 1분 이내의 셀프캠 영상을 올리고 #나일론크리에이터스와 @nyloncreators를 적으면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미션과 최종 선발이 완료되는 시점은 10월말이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나일론크리에이터스(@nyloncreators)’, ‘나일론코리아(@nylon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instagram.com/nyloncreators/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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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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