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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덴비가 선보이는 한정판 최초 한글 머그잔 2종

2017-12-01

 

덴비가 최초로 한글 머그잔 2종을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인다.(사진제공: 덴비)

덴비가 최초로 한글 머그잔 2종을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인다.(사진제공: 덴비)


 

덴비(Denby)가 최초로 한글 머그잔 2종을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인 한글 머그잔은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헤리티지(Heritage) 라인의 피아자(Piazza)와 오차드(Orchard) 패턴으로 출시된다. 

 

달콤한 코랄 핑크 빛의 헤리티지 피아자 라지 머그에는 ‘사랑해’라는 메시지가, 따뜻한 애플그린 빛의 헤리티지 오차드 라지 머그에는 ‘고마워’라는 한글 메시지가 담겨있다. 덴비 특유의 은은한 색감을 살리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도 좋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고객분들을 위해 연말 시즌 특별히 제작한 이번 제품은 덴비 최초의 한글 머그잔으로, 따뜻한 감사 인사가 담겨있어 올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덴비의 한글 머그잔은 전국 백화점 덴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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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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